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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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008/08/11 14: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부님...신부님....
안녕하셨어염....??....
비서실 숙영이어염...ㅋㅋ(이름 말하면 모르시려나??ㅎㅎ...)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있는 줄 알았으면 소식을 전했을텐데....
신부님은 궁금하시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ㅎㅎㅎ
지난 주에 어머님이 또 입원을 하신걸 보고 신부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겠다 생각했어염.....
걱정 많이 되시져?? 그래도 여기서 재무수녀님을 포함 많은 분들이 어머님 위해서 기도 드리고 있어여...조금의
위안은 되실까여??ㅍㅍㅍ....어쨌든 사진으로라도 신부님 뵈는 기분 좋네여....
가끔은 소식 전할께염....귀찮아하심 안되여???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거 같아여.....
신부님도 좋은하루........ -
창엽 2008/08/09 01:08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냐고 물어 보는 것이 왠지 형식적이라는 생각이 드네..
나도 정신없는 고등학교에서의 한학기를 보내고...사목관 1조 출신 2번째 석사가 되고..ㅎㅎ
방학하고 정신 좀 차리니... 한수가 많이 생각나네...^^
떠날때도 제대로 못 챙겨 주었는데...
사는 모습들..사진과 함께 보면서....맘이 짠~해지는 구나..
나도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화이팅하자~~
가끔올께...
ps) icat 은 언제하니..? 저녁시간에 와보아도..늘 나 혼자네...ㅋㅋ -
오틸 & 안드레아 2008/07/20 12: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부님
방명록이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답니다 ㅋㅋ
사진 몇장이 올라있네요.
잘 지내시리라 생각해요... 장대비가 쏟아지는 주말인데 부득이 사무실에 출근을 해서 앉아 있어요.
세금으로 월급받아 생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저희 둘째가 9월 초순에 태어날 예정이에요.
신부님 기도 중에 기억해 주세요... -
거부기 2008/07/09 01: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부님 첫번글을 읽고서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_^
역시 신부님 가시는 길엔 언제나 하느님의 애정어린 눈길과 손길이 있네요.
신부님 가시고 나서 진경이랑 한참 산책하고 서성대다가,
좋았던 날들, 좋았던 사람들, 다들 가는구나, 추억만 남는구나, 했어요.
늘 죄송한 것은, 받은 것만 많고,
우리 생활은 바쁘다는 것만으로 다 익스큐즈되고,
죄송하고, 후회가 많아요, 신부님.
인턴하면서 미사도 안나가다가, 지난 주에 정말 오랜만에 본당 저녁미사에 갔어요.
마침 김대건 신부님 축일 미사라 사제들을 위한 기도가 많아 신부님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우리 놀러가면 내치치 마세요!
늘 건강하고 평화롭게...새롭고 좋은 날들, 하루하루 되시길...^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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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2008/03/08 00: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안이 메일 받고 찾았다.
여기 이렇게 숨어 있으면 내 모를 줄 알았더냐?
잘 지내라.
준비 잘 하고.
또 놀러올께.
그건 그렇고,
여기 이 방명록은 너무 허술해. 마음에 안 든다.
자세한 내용은 종안이 방명록에 남겼으니 가서 보렴.
종안이와 함께 너도 정식으로 항의해주기 바란다.
하하하 -
베쓰현 2008/03/02 02: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셔요.
십 여년 전에 파푸아에서 뵈었던 엘리자베쓰여요. 어쩌면 저를 기억못하실지도...
중호신부님께 특별교육받고 귀석신부님께 영세받은....
희진언니가 저의 대모님... 일산살던...
규 신부님 서품받으실때 마지막으로 뵙고....(뵈었었나? 그 날 안오셨나? ^^; ;)
그래도 기억을 못하신다면... ㅠ.ㅠ
저의 존재감이 겨우 그정도인 것이지요... 괜찮습니다.
야옹님 블로그에 갔다가 네스프레소 사진 보고, 아! 그때 그분이다! 반갑다!!!!! 하는 마음에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뵙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일본 동경에 살고 있습니다.
혹시 일본에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제가 다과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080-6809-2333 핸드폰입니다. 도쿄 돔 야구장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반가와요~ 신부님. 엘리자베쓰 올림. -
피식~~ 2008/02/24 16: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보고 들렀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
아래 친구쉼이신 듯한 '봉구ㅋㅋ'님 말씀처럼,
블로그라는게 정말 만만치 않은 작업이어서 저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대단하심당. ^^b
앞으로 재미가 부담으로 바뀌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하심 되니까.
지금은 그냥 즐기시길 빌어봅니다.
은둔하시는 동안 일본도 다녀오셨군요.
RD-1 도 입양하시구.
근데 이제 렌즈병에 걸리실지도 모르니, 돈**에 너무 빠지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
까미노를 다녀온뒤 사진을 다시 보니 느낌이 또 새롭네요.
'그냥 가면 길이 알려준다..'는 말씀 공감입니다!
소식을 나눌 수 있는 집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자주 들르겠지만,
그냥 몸 건강 걱정해주고, 정신 건강 걱정해주고,
가끔 맥과 사진과 사는 이야기 나눌 사람이 하나 더 늘었구나,
라고 생각해 주심 좋겠슴니다.
가시기전 다시한번 뵙겠습니다..
이만 총총.. 꾸뻑~~ (--)(__)(^^)



